•　여러 광물이 매장된 곳, 동시에 그런 광물을 캐내는 곳. 광산에서 광물을 채취하는 행위는 광업이라 하며,

  더 나아가 공업의 첫 출발점이 된다.

•　해외 사금 광산 개발 / 2개 진행중

•　탄광, 금광, 은광, 철광 등 매장된 광물의 종류에 따라 이름을 붙여 부르며, 채굴 대상 광물의 위치에 따라

  노천 광산과 갱도 광산으로 나뉜다.

•　광명동굴 홍보 영상 

광산소개

갱도 광산

국내·외 광산

운산 금광

평안북도 운산지역에 위치한 20세기 초 동양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금광. 호러스 뉴턴 알렌이 고종에게서 채굴권을 넘겨 받고 30년 간 

채굴하였다.

후에 2차 대전이 터지자 일본 회사가 알렌에게 헐값에 매입하여 채굴 하다가 해방되었다. 

대유동 금광 

평안북도 창성 지역에 위치한 운산 못지 않은 대규모 금광. 일본 회사가 일제 강점기 내내 막대하게 파내고 그 돈으로 운산 금광까지 인수할 정도였다.

평안북도 지역은 아시아 최대의 금광 지대로 운산 금광과 대유동 금광으로 인해 일제강점기 조선의 금 채굴량은 유럽의 남미 식민지를 제외하고는 전세계 최대였다.

이 두 금광보다 작은 금광을 개발했던 방응모가 조선에서 손꼽히는 부자가 되어 조선일보를 인수하기도 했다.

평안북도 지역 금광들은 현재 북한의 열악한 전력사정으로 대부분 채굴이 중단 된 지 오래라 아직도 많은 양이 남아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곳이다. 

타우토나

남아프리카 요하네스버그에 위치한 월드클래스급 금광. 1886년 금이 발견되어 무려 3.9km까지 파고들었으며,

갱도 전체 길이는 800km를 넘는다고 한다. 

네바다 금광 

세계 최대 규모의 금광. 6개의 지점에서 2021년에만 93.5톤의 금을 캐냈다.

이는 2021년 미국 금 시세 기준으로 한화 8조원에 달하는 금이다. 세계 생산량의 2.9%를 차지하는 규모이다. 

한국 광구 및 금광 광업권 출원(천안지적 126호, 136호) 

한국 광구 및 금광 광업권 출원(홍천 양덕원 3호, 갑천143호) 

해외 보석 광산 

보석이 갖추어야 할 조건을 완벽히 다 갖추지 못할 경우에는 생활용품 등에 사용되는 '장식석'으로 분류가 됩니다.

보석과 장식석 사이에는 '준보석'이라는 개념도 있지만, 이들 사이에 엄격한 구별 조건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일반적으로 보석이 되기 위해 갖추어야 할 대표적인 조건을 다음과 같습니다.

원석 

보석 종류